세종시 권농교에서 바라본 고복저수지(연서면 용암리) 상류지역 일부는 목초지를 방불케 할 정도로 잡풀로 뒤덮였고 물은 멀리 수문쪽에만 남아 가뭄의 심각성을 대변한다. 충북지역 2017년총강수량은 166.6㎜로 작년 298.8㎜ 대비 55.8% 수준에 머물러 있다 / 사진=세종이코노미 독자 세종시에 위치한 고복저수지(연서면 용암리)를 상류에서 바라본 모습 / 사진=세종이코노미 독자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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