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구경 위해 오송호수 공원을 찾는 상춘객 늘어 ▲ 오창호수공원 벚꽃을 배경으로 아빠와 아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사진=정준규 기자) [세종경제뉴스 정준규기자] 만개한 벚꽃을 보기 위해 오송호수공원을 찾는 상춘객들이 늘고 있다. 내일부터 청주 낮기온이 20도를 상회하면서, 당분간 완연한 봄 풍경이 이어질 것으로 청주기상대는 예보했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준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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