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제뉴스 이주현기자] 4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이 7일 오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조원일 충북의사회장(오른쪽 아래에서 두번째)이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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