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충북에 수재의연금 2억원 전달
흥국화재, 충북에 수재의연금 2억원 전달
  • 세종경제뉴스
  • 승인 2023.08.1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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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해상보험㈜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의 수해복구를 위해 수재의연금 2억원을 기탁했다.

14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도지사, 흥국화재 임규준 대표이사, 태광그룹 허정민 홍보실장,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안치호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된 의연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호우 피해 충북도민을 위한 구호품 지원, 피해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흥국화재, 흥국생명 등 태광그룹의 금융계열사들은 해체 가정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그룹홈’ 사업과 결연학교 금융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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