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국회의원 후보, 박종준 VS 이해찬
세종시 국회의원 후보, 박종준 VS 이해찬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6.04.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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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박종준 34.3% 무소속 이해찬 32.3%

[세종경제뉴스 박지현기자] 4일 YTN이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 지역 유권자 500명을 상대로 전화면접조사를 벌인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에 따르면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34.3%)는 무소속 이해찬 후보(32.3%)를 2%p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박종준 후보(세종)가 더불어민주당 컷오프에 반발해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해찬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다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문흥수 후보(10.7%), 국민의당 구성모 후보(6.5%), 민중연합당 여미전 후보(1.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도 박종준 후보(39.4%)가 이해찬 후보(34.0%) 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40.9%가 박종준 후보를 택했고, 이해찬 후보(31.8%), 문흥수 후보(5.0%), 구성모 후보(1.4%) 등 순이었다.

 이날 서울경제신문에 따르면 이 신문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 지역 유권자 508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 박종준 후보(37.4%)가 이해찬 후보(30.0%)를 7.4%p 앞섰다.

 또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 지역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해 이날 발표한 결과(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에서도 박종준 후보가 35.7%로, 이해찬 후보(30.6%)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한국일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일부터 사흘간 지역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조사해 30일 발표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에서도 박종준 후보(35.4%)가 이해찬 후보(26.9%)를 8.5%p 차이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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