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상당 선거구, 후보별 경제산업분야 공약 점검
청주 상당 선거구, 후보별 경제산업분야 공약 점검
  • 정준규 기자
  • 승인 2016.04.0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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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활성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약에 후보들 총력

새누리당 정우택 후보

 [세종경제뉴스 정준규기자] 상당구 5개면 중 시범지역을 선정해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SK 하이닉스 조기투자를 실현해,상당구를 경제특별구로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 청년 희망아카데미와 청년 창업지구를 청주에 유치해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다는 게 정 후보의 포부 . 아울러 전통시장과 성안길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소상공인 중저금리 금융지원을 통한 경제활성화 등 경제특별구로서의 면모를 갖추는데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배드민턴 국제경기가 가능한 복합실내체육관 건립을 통해 청주시민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국제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 눈에 띈다. 금천도서관 조기 건립, 상당산성 생태등산로 조성 등도 문화복지를 위한 공약에 포함됐다.

 도심 외곽지역을 위한 공약도 제시했다.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5개면을 선정해 관광산업형 지역사업을 육성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종합지원을 약속했다. 청주동물원을 외곽으로 이전해 도농간 격차해소와 상생발전을 추진하겠다는 계획도 눈에 띈다.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후보

 옛 연초제조창을 문화산단과 연계해 지식기반산업의 핵심지구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강조하고 있다. 창조문화경제타운으로 옛 연초제조창을 탈바꿈시켜, 낙후된 구도심을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키우고 문화예술거리도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성안길중앙로를 테마화하고 전통시장도 특색을 갖춘 시장으로 변모시켜 지역내 새로운 흐름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운영과 맞춤형 취업지원도 공약에 포함돼있다.

 용배수로 도로 상하수도 등 농업생산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농산물 브랜드와 전략을 통한 6차 산업 지원을 통해 농촌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오겠다는 계획. 로컬푸드 활성화와 권역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축산폐기물 처리를 위한 바이오 비료공장 설립도 약속했다.

 청주공항 시설확충으로 해외관광객 유치를 지원하고 청주읍성 상당산선 지직 등을 연계한 역사문화벨트화 추진을 통해 국제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낭성 동물원, 미원 수목원 등을 활용한 21세기형 힐링휴양레저타운을 조성하고 대청호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인프라를 통해 경제활성화의 기반을 다지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친반통일당 한대수 후보

 청주,오창,오송의 공단 활성화를 통해 보다 확고한 바이오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이다. 재래시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대형마트와의 상생을 위한 방안 마련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내실있는 첨단중소기업을 지역에 유치해 지역경제활성화를 꾀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한 농촌사업개발에도 힘을 쏟겠다는 입장이다.

면단위별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조성해 지역특산물을 명품화하고, 소득증대를 통해 경쟁력있는 농촌으로 키우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청남대를 중심으로 한 청주시 관광벨트를 조성해 관광도시 청주로서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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