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 ‘세화피앤씨’ 미국·영국 최대 TV홈쇼핑 노출
▶KAIST 오송캠퍼스 예타 대상사업 미선정, 충북도 절치부심
▶통계도 역행하는 진천군 인구증가…질 높은 ‘일자리’가 견인했다
▶공예도시 청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첫 관문 넘었다
▶증평군, 2024 매니페스토 공동체 강화 분야 ‘최우수상’
▶충북 여성고용 지표 개선…취업자 41만5천·고용률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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