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용률 67.6%·취업자 97만5000명
충북 고용률 67.6%·취업자 97만5000명
  • 엄재천 기자
  • 승인 2024.07.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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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년 대비 1.1%p, 전달 대비 0.4%p 상승
청주산업단지 전경.

충북의 고용률과 취업자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일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6월 충북지역 고용률은 67.6%로 전년 동기 대비 1.1%p, 전달 대비 0.4%p 상승했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996월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여자가 2.6%p 오른 59.0%, 남자가 0.5% 내린 75.9%였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8%p 오른 73.0%를 나타냈다.

취업자는 975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만명(2.1%) 증가했다. 역대 최다였던 5월 취업자(97만명) 수를 5000명 더 넘어섰다.

산업별로는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이 651000(+3.1%), 농림어업이 12만명(+0.5%), 광업제조업이 204000(+0.1%)을 차지했다.

임금 근로자는 698000명으로 22000(3.3%) 증가했고, 비임금 근로자는 276000명으로 2000(-0.6%) 감소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1.2시간(-3.0%) 줄어든 39.4시간을 기록했다.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27.5% 증가한 반면,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3.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엄재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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