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 거점 “에어로케이항공” 첫 국제노선 1주년 맞아
청주국제공항 거점 “에어로케이항공” 첫 국제노선 1주년 맞아
  • 엄재천 기자
  • 승인 2024.07.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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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사카 노선 1년 만에 누적 탑승객 20만명 돌파
청주국제공항의 잠재적 성장 가능성 보여준 결과, 공급이 수요 창출

에어로케이항공이 6일 청주-오사카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이한다.

지난해 76일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사카로 향하는 첫 국제노선을 성공적으로 개설하며 글로벌 항공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에어로케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청주-오사카 노선은 총 1442회 운항(630일 기준)했다. 누적 탑승객 수는 2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청주국제공항의 잠재적 성장 가능성과 에어로케이항공이 안정적으로 항공 시장에 안착한 결과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오사카 노선의 성공을 기반으로 일본 나리타, 대만 타이베이, 필리핀 클락/마닐라, 베트남 다낭, 몽골 울란바토르 등 다양한 국제노선을 연달아 개설했다.

현재 청주국제공항에서 가장 많은 국제노선(5개국 7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최근에는 인천-도쿄(나리타)와 인천-나짱(나트랑) 노선을 새롭게 추가하며 공격적인 노선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지난 1년간의 성과는 에어로케이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이 만들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노선을 여행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와 청주시와의 3자 업무협약(MOU)을 선두로 대전, 충남, 세종시 등과도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 협약을 통해 충청권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범 충청권 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충청권을 대표하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국제선 취항 1주년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76일 오사카 노선 탑승객 중 일부를 선정해 에어로케이 국제선 1주년 기념 굿즈를 증정하며, 78일부터 15일까지 전 노선 최대 95% 할인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또 강남역 신분당선 광고판을 찾아 인증샷을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의 항공권은 공식 홈페이지(www.aerok.com)와 고객센터(1599-2299)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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