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그룹총수 주식재산 감소율 '최고'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그룹총수 주식재산 감소율 '최고'
  • 엄재천 기자
  • 승인 2024.07.05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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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O연구소 2분기 주식변동 조사 … 2조2592억 28.8%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10조837억 … 3개월 동안 9777억 ↓

그룹총수 가운데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의 주식재산 감소율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4`20242분기 주요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변동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지정한 88개 대기업집단 중 6월말 기준 주식평가액이 1000억원이 넘는 그룹 총수 46명이다.

조사 결과 2분기 말 기준 그룹총수 46명의 주식평가액은 658542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말(685096억원)보다 26554억원(3.9%) 줄었다. 조사 대상 중 20명의 주식평가액이 증가했고 26명은 감소했다.

이들 가운데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이 주식재산 감소율 1위에 올랐다. 이 전 회장은 1분기 말 31744억원에서 2분기 말 22592억원으로 28.8% 감소했다. 이는 지난 4월 에코프로가 액면분할을 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10837억원의 주식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장 역시 3개월 동안 9777억원 감소했다./엄재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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