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의 충북지식경영포럼 제106차 조찬세미나 개최
청주상의 충북지식경영포럼 제106차 조찬세미나 개최
  • 엄재천 기자
  • 승인 2024.06.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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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18일 오전 7시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 우암홀에서 충북지식경영포럼 회원을 비롯한 청주상의 회원사 및 유관기관ㆍ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지식경영포럼 제106차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전쟁으로 보는 경영의 지혜라는 주제로 케이제이인문 경영연구원의 임용한 박사가 과거 전쟁, 전투들을 승리로 이끈 장군들의 성공사례와 비결을 통해 오늘날 기업과 조직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임용한 박사는 적군조차 존경했던 롬멜 장군의 성공비결은 1%의 불확실성에 도전하는 용기에서 만들어졌다.”불확실성에 투자하는 것은 철저한 분석과 데이터를 통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창의적 행동의 가치를 확신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쟁과 경영 현장 모두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주어진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전술을 찾는 임기응변이 필요하다.”,“임기응변은 임시변통이 아니며, 목적ㆍ환경ㆍ조건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언제든지 조직이 유연하게 변화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으로부터 나온다.”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청주상공회의소 이명재 부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쟁과 역사 속에서 기업경영을 관통하는 지혜와 통찰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으시고, 경영에 잘 접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앞서 충북 유망 중소기업소개의 일환으로, 충북 전력기기 강소기업인 이지코리아의 김태우 대표가 연사로 나서 전력기기 시장에 대한 현황과 자사의 기술력을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계획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엄재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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