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광택 옥산레미콘 회장 아들 호철‧이두영 두진건설 회장의 아들 규진
권광택 옥산레미콘 회장 아들 호철‧이두영 두진건설 회장의 아들 규진
  • 엄재천 기자
  • 승인 2024.06.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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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뜻 이어받아" 충북 3·4호 부자 아너소사이어티 탄생
충북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 (사진=충북도 제공)

충북에서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2쌍이 탄생해 눈길을 모은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4일 옥산레미콘권호철 대표와 두진건설 이규진 대표가 각각 1억원의 약정 기부를 약속하고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권 대표는 충북 88(전국 3421), 이 대표는 충북 89(전국 3422)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2015년 충북 25(전국 733)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한 권광택 옥산레미콘 회장과 같은해 충북 28(전국 924) 회원이 된 이두영 두진건설 회장의 아들이다. 이 대표의 모친인 두진 곽희순 대표는 대한적십자사의 고액기부자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로써 충북의 부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3·4번째가 동시에 탄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 대표와 이 대표는 모두 부친의 영향으로 고액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대표는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는 형편으로 배움을 포기하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솔선수범하시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감사하다""부친의 뜻을 이어받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과 봉사의 현장에 함께 하겠다"고 했다./엄재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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