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청주시, 30조원 투자유치 성과로 경제 도약 지속
민선8기 청주시, 30조원 투자유치 성과로 경제 도약 지속
  • 엄재천 기자
  • 승인 2024.06.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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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후 10년간 총 62조원 달성, 충청북도 경제성장의 핵심 원동력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 대기업 투자로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

청주시가 전례 없는 투자유치 성과를 지속하며 경제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세우고 있다.

청주시는 통합 후 지난 10년간 62조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며,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 발전을 선도했다. 민선8기 청주시의 투자유치 성과는 30조원으로 충청북도 민선8기 전체 실적인 50조원 중 약 60%를 차지했다. 이는 청주시가 충청북도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임을 보여준다.

충북도는 지난 611일 민선8기 투자유치 목표를 기존 60조원에서 100조원으로 상향했음을 발표했다. 이에 맞춰 청주시도 투자유치 목표액을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최근 청주시의 대표적인 투자유치 성과로는 SK하이닉스M15X 신규 D램 생산기지 건립(20조원)LG에너지솔루션의 오창 마더팩토리배터리 생산 공장(4조원)이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의 전기장비 제조공장 신설 투자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대기업뿐만 아니라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의 중견기업들로부터 총 5조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산업 생태계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의 기반을 다졌다.

시는 충청북도의 2024년 하반기 균형발전 전략에 맞춰 투자유치 추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제조업에만 치우치지 않고, R&D와 대형 유통업체 등의 서비스 산업까지 유치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차세대 기술인 AI, 전고체 배터리, 첨단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기업유치에도 힘써, 미래 산업의 거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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