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산단→청주 그린스마트밸리' 변경… ICT 업종 강화
'북이산단→청주 그린스마트밸리' 변경… ICT 업종 강화
  • 엄재천 기자
  • 승인 2024.06.14 13: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개발공사 자체 산단 브랜드 반영

청주시 북이면 일대에 조성 중인 북이산업단지가 '청주 그린스마트밸리'로 변경 추진된다.

시는 충북개발공사가 제출한 산업단지계획 관리기본계획을 변경 승인했다고 밝혔다.

사업 시행자인 충북개발공사는 자체 산업단지 브랜드인 '스마트밸리'를 특허청 상표권으로 등록함에 따라 북이산업단지의 명칭을 변경했다.

입주대상 업종에서는 음료제조업이 빠지고,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이 추가됐다. 청주 북부권인 내수·북이지역에 난립한 개별 공장을 집적화하고, 오송·오창지역에 편중된 산업단지를 균형 배치하겠다는 의도다.

이 산업단지는 20228월부터 청원구 북이면 일원에 1003119규모로 조성 중이다. 2026년 말까지 1660억원이 투입된다.

산업용지(612857)는 이달 중 분양 공고될 예정이다.

청주에서는 그린스마트밸리 외에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창테크노폴리스, 청주센트럴밸리, 청주하이테크밸리, 서오창테크노밸리, 남청주현도산업단지 등이 조성되고 있다./엄재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