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 기관 선정
충북보과대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 기관 선정
  • 문종극 기자
  • 승인 2024.06.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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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전경.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12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유학생 일학습병행 사업은 구직(D10)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 유학생을 1년 동안 도제식 현장 교육(OJT)NCS기반 OFF-JT교육을 거쳐 지역 산업체에 필요한 인력으로 양성한다.

육성 분야는 생산관리, 기계요소 설계, 총무·인사, 의료코디네이터로 학습 근로자 50명을 훈련한다. 학습 기업은 20여 곳 참여를 목표로 한다.

보건과학대는 지난달 27'일학습병행 공동 훈련센터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5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산업자원부의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 인력 양성대학으로 뽑혀 내·외국인 실무 중심 교육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학 관계자는 "3월 기준 D10비자로 구직활동 중인 충북 유학생은 324명으로 외국인 유학생 일학습병행 사업이 충북도가 추진하는 '충북형 K-유학생 1만 명 유치'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종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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