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케이푸드(K-FOOD), 세계의 중심에 서다
충북 케이푸드(K-FOOD), 세계의 중심에 서다
  • 엄재천 기자
  • 승인 2024.06.13 11: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4 해외바이어 초청 충북 농식품 수출상담회 성료

충북도는 13일 청주 그랜드플라자에서 세계인이 즐기는 충북 케이푸드(K-FOOD)!’, ‘충북 농식품!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2024 해외바이어 초청 충북 농식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해외 유력 바이어 초청으로 도내 우수 농식품의 수출 기회를 확대하고 세계 농식품 시장동향도 파악할 수 있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Seoul Food 2024(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6.11~14.)’ 참가기업 250 개사 중 코트라에서 매출규모 등 공신력 있는 지표로 선발한 10개국 43명의 유망 해외바이어와 도내 70개의 농식품 수출기업이 참가했다.

2023년 수출상담회 실적은 수출계약 10856000달러(141억원)이다. 바이어와 참가기업 간 구체적인 상담이 이루어져 1년 내 거래가 확실시 되는 금액이다.

전 일정 활기찬 분위기로 진행된 현장은 우수 해외바이어와 도내 기업 간 11 대면상담 이외에 수출 제품 디지털 컨텐츠 무료 제작 지원(코트라), 농식품 국제인증관련 무료 컨설팅(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참가기업의 농식품 수출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 개막식에서는 충청북도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 청주대(산학협력단)가 백년가게의 밀키트를 충북 농식품 해외 상설판매장(미국, 태국)을 활용해 5년간 1000만 달러(136억원) 수출한다는 내용의 상호 협약을 체결해 충북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기대감을 높였다.

충북 수출 1호 밀키트는 육거리소문난만두의 비건만두와 제로슈거만두로, 7월 중 충북 농식품 미국상설판매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2022년 국내 밀키트 전체 수출액은 17000만 달러(2300억원)로 변화하는 식품 소비 트렌드에 맞춰 충북 농식품 수출 방향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성과다.

김영환 충북지사이번 수출상담회는 친환경, 스마트 과학영농으로 생산한 품질 좋은 충북 농식품을 세계로 알리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케이푸드(K-FOOD)의 중심에서 충북의 우수한 농식품이 더 많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엄재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