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인삼씨름단 김진용 선수 ... 강릉 단오장사 씨름대회 태백장사 등극
증평군청 인삼씨름단 김진용 선수 ... 강릉 단오장사 씨름대회 태백장사 등극
  • 유호찬 기자
  • 승인 2024.06.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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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역전승으로 개인 통산 첫 번째 장사 타이틀

증평군청 인삼씨름단(감독 연승철) 소속 김진용(28) 선수가 강릉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태백급(80kg이하) 장사에 등극했다.

증평군청 인삼씨름단(감독 연승철) 소속 김진용(28) 선수가 강릉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태백급(80kg이하) 장사에 등극했다./증평군청 제공
증평군청 인삼씨름단(감독 연승철) 소속 김진용(28) 선수가 강릉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태백급(80kg이하) 장사에 등극했다./증평군청 제공

지난 10일 강원도 강릉시 단오제 행사장에서 펼쳐진 위더스제약 2024 강릉단오 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김 선수는 문준석(수원특례시청)선수를 3-1로 꺾고 개인 통산 첫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김 선수는 8강에서 만난 황찬섭(제주특별자치도청)선수를 2-0으로 완파하고 이어 치러진 준결승전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이광석(울주군청)선수를 2-1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첫 번째 판은 상대 문준석 선수에게 되치기로 아쉽게 내줬으나, 두 번째 판은 상대의 끌어치기를 견디면서 상대 손을 먼저 닿게 해 승리를 가져왔다.
세 번째 판은 밀어치기로, 마지막 네 번째 판은 멋진 빗장걸이로 상대를 쓰러뜨리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김진용 선수는 “생애 첫 번째 장사 타이틀을 따내어 매우 기쁘고 항상 자신을 응원해준 가족과 감독, 코치님 그리고 훈련에 매진할 수 있게 지원해준 증평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두 번째 세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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