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충북신보-4개 금융기관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충북도–충북신보-4개 금융기관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 세종경제뉴스
  • 승인 2024.06.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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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디지털전환, 소상공인 디지털격차 해소 및 온라인 판로확장
자금규모 200억원으로 업체당 융자 2천만원까지 3% 이자지원

충청북도-충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허은영)-4개 금융기관(농협,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하나은행)10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형 디지털전환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온라인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한 소상공인의 디지털격차 해소 및 온라인 판로확장을 위해 체결됐다.

4개 금융기관의 특별출연금 134000만 원을 재원으로 2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이 지원될 계획이다.

충북형 디지털전환 소상공인육성자금은 대출이자의 3%를 충북도가 5년간(1년 거치, 4년 원금균등상환) 지원하는 저리 정책자금이다.

지원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기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장·전환하거나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개인사업자로서 보증수수료를 연 0.8%(2024년도 한시적 0.5% 적용)로 낮추고 보증비율 100%로 업체당 최대 2000만 원까지 4개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이루어진다.

지원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업종이 전자상거래업이거나 통신판매업 신고증을 보유한 개인기업, 업장에서 스마트 기술(주문형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 및 서빙로봇 등) 또는 온라인 주문 시스템(충북 공공배달앱: 땡겨요, 먹깨비)을 이용 중인 개인기업이다.

자금은 610일부터 충북신용보증재단 온라인 예약 상담 및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대출은 도내 4개 금융회사에서 받을 수 있는데 지원기간 중 폐업하거나 타 시도로 이전하는 경우에는 이자지원이 중단된다.

임보열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장기 내수침체,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경영이 어려운 요즈음, 디지털·온라인으로 전환하는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으로 경영의 효율성과 경쟁력이 한층 더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도내 소상공인에게 자금 적기 지원으로 자생력이 확보됨과 동시에 충북 경제에 활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및 접수처는 충북신용보증재단 본점(249-5700) 5개 지점(동청주지점(279-7950) 충주지점(249-5760) 남부지점(249-5780) 제천지점(249-5790) 혁신도시지점(249-5770) 등이다./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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