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 이경숙 회장 최저임금위 위원 위촉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 이경숙 회장 최저임금위 위원 위촉
  • 문종극 기자
  • 승인 2024.05.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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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10대 이어 두 번째…한국경영자총협회 추천 및 소속
"지급능력 취약 업종에 대해 최저임금이 구분적용되도록 힘쓸 것“
이경숙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 회장(뷰티콜라겐 대표이사)
이경숙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 회장(뷰티콜라겐 대표이사)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 이경숙 회장(뷰티콜라겐 대표이사)이 최저임금위원회 제13대 사용자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경숙 회장은 지난 2018년 제10대 최저임금위원회에 이어 두 번째 최저임금위 사용자위원을 맡게 됐다.

최저임금위원회(이하 최임위)는 지난 21일 제1차 전원회의를 열고 이인재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에앞서 지난 12일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은 공익위원 이인재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 등 8, 근로자위원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 9명에 이어 사용자위원은 이경숙 뷰티콜라겐 대표이사 등 9명 등 모두 26명이 위촉됐다.

이경숙 대표이사가 소속돼 있는 사용자 위원은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 이기재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박복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금지선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회장 이오선 부산청정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송유경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장 하상우 한국경영자총협회 경제조사본부장 등이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경숙 위원은 지역의 한 SNS을 통해 "()청주시화장품기업협회장 자격으로 한국경영자총협회 추천과 소속으로 지난 14일 위촉장을 받았다"면서 "6월부터 45일간 심의하게 될 2025년 최저임금 심의에서는 업종별 차등적용이 쟁점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간 높은 최저임금 인상률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면서 중소기업 및 영세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었기에 지급능력 취약 업종에 대해 최저임금이 구분 적용될 수 있도록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용자 위원 활동을 잘 할수 있도록 지역 여러 경제단체 및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문종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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