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자화전자 올해 최대 실적 전망
충북 청주 자화전자 올해 최대 실적 전망
  • 문종극 기자
  • 승인 2024.02.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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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폴디드줌 카메라 시장 성장 영향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화전자(대표 김상면)가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19일 자화전자가 스마트폰 폴디드줌 카메라 시장의 성장으로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36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했다.

자화전자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줌 기능을 담당하는 폴디드줌 액츄에이터와 카메라 손떨림을 방지하는 OIS 부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자화전자 예상 매출은 전년 대비 66.7% 증가한 8394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705억원으로 역사적으로 최고 실적이 예상된다""북미 고객에 공급하는 물량이 2개로 증가하면서 물량 확대로 본격적인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스마트폰 차별화가 화소 수 상향에서 고배율줌(폴디드줌 카메라 및 OIS 적용)으로 이동하면서 자화전자의 수혜가 예상된다""올해 점유율은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적용 모델 수 증가 및 일부 공급단가의 상승으로 2024년 하반기, 분기별 매출은 최고를 경신할 것"이라고 분석했다./문종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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