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주신협 남동우 이사장 무투표 연임됐다
서청주신협 남동우 이사장 무투표 연임됐다
  • 문종극 기자
  • 승인 2024.02.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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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0주년 기념행사·정기총회 개최
김영환 지사·황영호 의장 등 대거 참석
신협사회공헌재단·서원초 야구부 후원금 전달도
서청주신협 창립 40주년 기념행사가 15일 청주 복대교회에서 열렸다. /서청주신협 제공

지난 1984년에 설립된 청주시 소재 서청주신협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남동우 이사장은 이날 창립기념행사에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 무투표 연임됐다.

서청주신협(이사장 남동우)15일 청주 복대교회에서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황영호 충북도의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박상우 신협충북지역본부장 등 단위신협이사장, 조합원 1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기부금 1000만원, 청주 서원초등학교 야구부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유공임직원들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남동우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올해는 서청주신협이 창립한지 40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라며 초창기 우리신협을 창립하신 신택수 전 이사장을 비롯한 많은 임직원의 노고가 있었기에 서청주신협이 대형조합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는 어려운 여건에도 자산 3250억원과 대출금 2500억원을 달성했고 5%의 배당을 했다올해도 경기침체 등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최선을 다해 많은 배당이 이뤼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남동우 이사장.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 남동우 이사장은 무투표로 연임됐다. 남 이사장 임기는 4년이다. 서청주신협의 변화와 성장을 이끈 남 이사장은 경쟁자가 없을 정도의 경영능력을 보여주면서 무투표 당선을 영예를 안았다.

남 이사장은 세광고와 청주대 도시계획학과를 졸업했으며, 충북시군의회 의장단 협의회장, 청주시의회 의장, 한국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을 역임했다.

한편 서청주신협은 1984년 창립됐으며, 지난 20162월 남동우 이사장 취임 이후 급성장을 구가하면서 현재 자산이 325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본점, 가경지점, 하복대지점 등 3개 영업점을 보유하고 조합원이 12436명에 이르는 대형 조합이 됐다./문종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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