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수암로타리클럽은 지난 20일 방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높이조절 책상을 기부했다. 윤하빈 수암로타리클럽 회장은 "높이조절 책상이 학업능률을 높여준다고 한다"며 "어린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는 2022-2023년도 지구보조금사업으로 진행했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옥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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