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1일(금) S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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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경제뉴스
  • 승인 2022.10.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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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의원들, 세종시 국감서 "KTX 세종역 설치 필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세종시 국정감사에서 박성민(국민의힘) 의원은 “세종역을 신설하면 세종역과 오송역에 교차 정차를 할 수 있다”며 “충북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다 보면 둘 다 사는 일이기에 길이 분명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오송역. 사진=뉴시스 제공.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세종시 국정감사에서 박성민(국민의힘) 의원은 “세종역을 신설하면 세종역과 오송역에 교차 정차를 할 수 있다”며 “충북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다 보면 둘 다 사는 일이기에 길이 분명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오송역. 사진=뉴시스 제공.

▶  '성범죄' 충북교육청 공무원 2명 직위해제 

▶ 조병옥 음성군수 "진천·음성 통합 시기상조"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는 진천군과 음성군 통합론과 관련해 20일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제공.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는 진천군과 음성군 통합론과 관련해 20일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제공.

▶ 보은 대추축제 온·오프라인 장터서 '품절 대란' 

16일 관광객들이 군청 대형주차장에서 열린 결초보은 농특산물 한마당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16일 관광객들이 군청 대형주차장에서 열린 결초보은 농특산물 한마당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 그랜드합창단 제10회 정기연주회 개최 

▶ 충북농협, 수확기 쌀값 안정화 위해 10만4000t 매입

▶ 김영환 충북지사 "괴산댐 용수 활용 방안 찾겠다"

▶  충청대, 시엔홀딩스와 산학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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