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7일(금) S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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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경제뉴스
  • 승인 2022.10.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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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다 청주서 4000~5000명 세종으로 이사

세종시청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 사진=뉴시스 제공.
세종시청 인근 주상복합 아파트. 사진=뉴시스 제공.

▶  '54억 유용 혐의' 윤택진 충북중소기업회장, 자진 사임

윤택진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이 자진 사임했다. 사진은 충북경찰청 전경. 사진=충북경찰청 제공.
윤택진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이 자진 사임했다. 사진은 충북경찰청 전경. 사진=충북경찰청 제공.

▶ 쌀값 폭락에 재고 떠안은 농협… 충북서 103억 손실 전망 

쌀 재고로 인한 지역농협 손실액이 올해 2700억원에 달할 거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사진은 지난 9월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쌀 상품이 진열된 모습. 사진=뉴시스 제공.
쌀 재고로 인한 지역농협 손실액이 올해 2700억원에 달할 거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사진은 지난 9월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쌀 상품이 진열된 모습. 사진=뉴시스 제공.

▶ 박덕흠 의원, 충북 해수부 예산 확대 요구 

6조원에 달하는 해양수산부 예산 중 충북 관련 사업비는 고작 183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덕흠 의원은 "충북지역 내수면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요구했다. 사진=뉴시스 제공.
6조원에 달하는 해양수산부 예산 중 충북 관련 사업비는 고작 183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덕흠 의원은 "충북지역 내수면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요구했다.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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