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북테크노파크는(원장 노근호, 이하 충북TP)는 오는 26일 컨벤션홀에서 올해 4월 입사한 신규직원들을 대상으로 입사 100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직장을 딱딱한 조직, 질서와 합리만을 따지는 장소가 아니라 즐거운 협업의 장을 열어 신규직원들이 어려움 없이 직장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본 행사는 신입직원 9명과 이들의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지정멘토로 활동한 선배직원들이 함께 하였으며 입사 100일을 축하는 기념 케이크 컷팅식, ‘원장과의 대화’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를 통해 신규직원들 입사 후 일하며 느낀 점, 재단에서 이루고 싶은 꿈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100일 간의 직장생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충북테크노파크 노근호 원장은 “신입사원들의 좀 더 빠른 조직 적응을 위해 자주 소통할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라며“충북TP의 조직문화 KEY-WORD 소통, 즐거움, 혁신, 가족친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신입직원들과 소통 활성화로 일하기 좋은 직장, 배려하고 만족도 넘치는 조직,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6월 직원채용 공고를 통해 접수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평가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달 10명의 신규직원을 선발하는 등 우수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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