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3893명까지 증가했다. 충북도는 2일 전날 도내에서 2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누계 389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충주 13명, 청주 8명, 증평 3명, 제천·단양 1명이며 이 가운데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가 7명이나 나왔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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