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윤 새한프라텍㈜ 대표와 노영수 ㈜동화 대표가 각각 충북지역 61번째·62번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부산에서 태어난 박 이사는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청주 오창에서 새한프라텍㈜를 운영하고 있다.
㈜동화 노 대표이사는 21~22대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충북모금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5년 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할 경우 자격이 주어진다. 충북에는 62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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