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호 청주푸른병원 원장(충북의사회 총무이사)이 지난 4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충북도 47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도민 건강 기여 등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날 2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황 원장을 포함해 29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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