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부터 속리산국립공원 주요 봉우리인 문장대~천왕봉 일원에 비가 내리다가 밤사이 기온이 영하 4.8도까지 떨어지면서 3~4㎝의 눈이 쌓였다. / 사진=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이번에 내린 눈은 영상 기온을 회복하면서 많이 녹았지만, 음지에는 그대로 쌓여 있다. / 사진=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속리산국립공원에 5000여 명이 다녀갔고, 문장대와 천왕봉엔 700여 명이 올라 눈꽃을 즐겼다. / 사진=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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