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심천면 고당(옥계)리에 있는 옥계폭포. 30m 높이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꽁꽁얼어 거대한 얼음기둥으로 변했다. 충청지역 천연 폭포 중 가장 높고 사계절 내내 절경을 이루지만 겨울에는 설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모습을 연출한다. / 사진=영동군 영동군 심천면 고당(옥계)리에 있는 옥계폭포. 30m 높이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꽁꽁얼어 거대한 얼음기둥으로 변했다. 충청지역 천연 폭포 중 가장 높고 사계절 내내 절경을 이루지만 겨울에는 설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모습을 연출한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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