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8일 특성화사업단 주관으로 학습능력향상 프로그램인 우수학습노트 및 강의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열어 우수 학생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 우수학습노트 공모전은 재학생들에게 학습노트를 배포, 노트작성 우수사례를 평가했다. 강의에세이 공모전은 NCS기반 및 현장중심형 교육과정 수강 후 응모한 감상문을 평가했다.
우수학습노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은 컴퓨터응용기계과 1학년 강건모 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자동차과 1학년 한주희 씨 등 4명, 장려상은 간호학과 1학년 정경옥 씨 등 5명이 뽑혔다.
강의에세이 공모전 최우수상은 작업치료과 3학년 신윤희 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컴퓨터응용기계과 1학년 정호진 씨 등 4명, 장려상은 갆학과 1학년 이효림 씨 등 5명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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