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만추의 절경 뽐내는 도마령(刀馬岺·840m)
[사진] 만추의 절경 뽐내는 도마령(刀馬岺·840m)
  • 이주현 기자
  • 승인 2018.10.30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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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든 장수가 말을 타고 넘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영동 도마령(刀馬岺·840m). 물결처럼 24굽이를 따라 진하게 물든 단풍이 맑고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만추의 절경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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