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환영식
이시종 충북지사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환영식
  • 이재표
  • 승인 2018.09.14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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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12개 획득…13일, 도지사 집무실서 포상증서 전달하고 격려
13일 오전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충북선수단 환영식에서 이시종 지사가 선수들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13일 오전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충북선수단 환영식에서 이시종 지사가 선수들을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이시종 충북지사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충북 소속 메달리스트들에게 포상 증서를 전달했다.

충북체육회장인 이시종 지사는 13, 금메달을 획득한 양궁의 김우진, 최보민, 사격의 정유진 등 메달리스트들을 도지사 집무실로 초청해 꽃다발과 포상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는 충북에 소속팀이 있는 선수 56명이 출전해 금메달 3, 은메달 3, 동메달 6개 등 모두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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