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제뉴스 김승환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대학 접견실에서 지난 1월 20일 대학 PSM&의과학연구정보센터와 오송 바이오 진흥재단 등이 개최한 ‘현미경으로 본 세포의 세계’ 사진전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한독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본부 간부진과 한독 김철준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윤여표 총장은 "이번 현미경 사진전을 비롯해 우리 학교 여러 학과와 많은 인연을 맺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과 기업을 넘어서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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